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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Business Summit, Sustainable growth and measures to combat climate change

Korea
´G20 비즈니스 서밋' 개최… 전세계 CEO들 한자리에 집합
03/08/2010
Segye Ilbo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5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경제계 정상회의’인 ‘G20 비즈니스 서밋’이 열린다.

G20 정상회의 개회 전날인 11월1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G20 비즈니스 서밋에는 국제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급 인사 100여명이 모여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갈림길에 선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 균형성장에 대한 공조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참석 인사로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등이 거론된다. 여기에 국내 대기업 총수들도 대부분 초청돼 주행사인 G20 정상회의에 못지않게 세계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초청 명단은 최종 참석자의 2배수 정도인 200여명으로 짜였고, 이미 초청장이 전달돼 참석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 이 가운데는 G20 소속 국가가 아닌 나라의 주요 기업인도 포함돼 국가당 평균 4∼5명의 CEO가 참석할 전망이다. 그동안 열린 G20 정상회의의 사전 행사로 경제계 인사가 소수 모이기는 했어도 이번처럼 행사 규모나 참석 인사의 영향력이 큰 적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번 G20 비즈니스 서밋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서울 G20 정상회의는 정치적 행사를 넘어 민간 부문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외연을 넓히게 돼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은 무역•투자, 녹색성장,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4개의 주제로 나뉘고 주제별로 3개씩 모두 12개 소협의체로 세분된다. 이 협의체에서 토론해 각 협의체의 의견을 모은 뒤 정책 건의서와 보고서를 마련해 이를 G20 정상회의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 정부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준비를 위해 3월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El contenido de las noticias que se presentan en esta sección es responsabilidad directa de las agencias emisoras de noticias y no necesariamente reflejan la posición del Gobierno de México en este u otros temas relacio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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