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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ecutive Secretary of the United Nations on Climate Change, urged the U.S. to act responsibly

Korea
Yonhap News
03/08/2010
UN기후변화 사무총장, 美에 책임있는 행동 촉구

크리스티아나 피구에레스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은 3일 미국이 기후변화 협상에 의미 있고 책임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피구에레스 사무총장은 이날 멕시코 칸쿤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앞두고 독일 본에서 열린 준비회담 개회식에서 "미국이 코펜하겐 회의에서 내놓은 약속을 법률이나 규정 제정을 통해 충족시키는 것은 그들이 해결해야 할 국내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적 차원에서는 "미국이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방법으로 협상에 참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해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2005년 대비 17% 감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상원의 반대로 이 목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입법이 지연되고 있다.

조너선 퍼싱 미국 기후변화회의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 17% 감축 약속에서 후퇴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감축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우선적인 방법은 입법이지만 미국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준비 회담이다. 회의에 참석한 178개국의 대표들은 구속력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목표치 등 칸쿤 정상회의를 위한 현실적인 목표 설정을 위해 5일간 실무 그룹 토의를 벌이게 된다.

피구에레스 사무총장은 "각국 정부는 기후변화 투쟁에서 필요한 다음 조치를 올해 취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칸쿤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도전해야 할 문제는 "정치적으로 가능한 것을 정치적으로 철회할 수 없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l contenido de las noticias que se presentan en esta sección es responsabilidad directa de las agencias emisoras de noticias y no necesariamente reflejan la posición del Gobierno de México en este u otros temas relacio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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