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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ecological attractions Sunchon Bay, transforming challenges

Korea
국내 최대 생태관광지 순천만, ‘변신 도전’
02/08/2010
Kyunghyang Ilbo

국내 첫 람사르 등록 연안습지인 전남 순천만이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변신을 시도한다.

순천시는 생태관광이 주목받으며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관광객 200 여만명을 불러들여 연간 지역경제 파급효과 800억원 대를 기록하는 순천만에서 오는 2013년 국내 첫 ‘국제정원박람회’를 열어 변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순천시는 그동안 순천만은 갯벌과 갈대, 철새 등을 보고 즐기는 ‘자연정원’기능에 그쳤으나,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여 ‘인공정원’으로의 또 다른 변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는 것이다.

정원박람회장이 들어설 부지는 순천만과 접하고 있는 인안동 일원이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이미 필요한 부지 152㏊ 가운데 95%를 확보하고, 각종 수목 3만3000 그루 가운데 2만2000 그루를 확보했다.
현재 진행중인 실시설계를 내달말까지 마치고 박람회장 조성공사를 10월초쯤 착공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이후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역 최대 역점으로 정하고, 그동안 정부승인과 박람회 유치및 준비 등에 시민적 열기를 불어넣어 추진해 왔다.순천시 관계자는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천혜의 자연정원인 순천만의 항구적 보전 기틀을 마련하고 도심 팽창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천만 상류 일대에 세계 각 나라의 정원과 작가정원, 생태 숲을 조성하고, 주변에는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국제습지센터와 수목원, 저류지 등 거대한 ‘생태정원’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거대한 생태축을 조성하여 ‘버퍼존’ 기능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성공 개최를 위해 이미 세계적 정원도시인 네덜란드 베로시와 스페인 사라고사, 중국의 서안 등 6개나라 7개 도시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미국과 영국, 일본 등 4~5개 나라에서 참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순천시는 설명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는 과학기술 위주의 산업박람회와는 달리 박람회 이후에도 시설 리모델링 등 재 투자없이 지속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형• 완성형박람회’로서 그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같은 점을 감안하여 순천박람회의 ‘애칭’을 ‘ECOGEO 2013’으로 정했다. 이는 환경과 생태를 의미하는 ECO(ecology)와 지구•땅을 뜻하는 GEO(geography), 박람회 개최연도를 조합한 것이다. 순천 정원박람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와 국제기구의 승인을 받아 개최하는 박람회로서 ‘지구의 정원, 순천만(Garden of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2013년 4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6개월 동안 열린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성공 전략을 ‘세계적인 녹색 성장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롤모델 창출’로 정하고, 지구촌의 공통과제인 ‘기후변화 등 지구적 환경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국가의 핵심 목표인 ‘저탄소녹색 성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비전을 담았다.

특히 녹색성장 대표 박람회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 공간구조 디자인에서부터 에너지 공급 및 활용에 이르기까지 100년, 200년 앞을 내다 보며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해 조성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순천만 정원박람회를 통해 1조3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79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1000여명의 녹색 일자리의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통해 순천을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완성하고,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l contenido de las noticias que se presentan en esta sección es responsabilidad directa de las agencias emisoras de noticias y no necesariamente reflejan la posición del Gobierno de México en este u otros temas relacio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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