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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ngbang jaecheongjang park, rolling disaster prevention

작동하는 방재, 한발 앞선 대응’

Korea
HERALD ECONOMY
27/07/2010

개청 6주년을 맞은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는 박연수 청장이 내세우는 모토다. 박 청장은 27일 “그간 사후수습에서 사전예방으로 재난대응의 정책기조를 전환했다”며 “그동안이 시스템 구축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성과를 내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박 청장은 취임후 ‘화재와의 전쟁’ 선포를 통한 화재의 원천적 저감으로 사망자 줄이기에 나서 증가추세에 있는 사망자증가율을 올 상반기 34%낮추는 실적을 올렸다. 그는 “소방관 역량ㆍ효율을 높이고, 소방전술ㆍ작전을 원점 재검토하고

소방과학화를 통해 소방장비를 개선하는 등 사전예방으로 근본적인 시스템을 개선한데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다.

여름철 빈발하는 물놀이 사고도 사전예방에 주력한 결과 급감했다. 박 청장은 “7~8월 2개월간 연평균 150명이 물놀이 사고로 사망해 단기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시기”라며 “물놀이사고 50%줄이기를 목표로 예방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사망자가 68명으로 60%를 줄었으며 올해도 60%가량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100년만의 폭우, 폭설이 예사로 발생하고 해수면이 급상승하는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자연재해 대응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청장은 “기후변화에는 사전대응 준비를 잘하는 나라만 국민을 살린다”며 “예방투자로 국토의 재난대응 체질을 강화해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예방사업비 예산을 2배로 늘리는 것이나 4대강 사업 등은 대표적 예방투자 사업이며 백두산 화산폭발에도 소방태스크포스 만들어 대응책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자연재난 대응 역시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대만에서 시간당 100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마을 하나가 없어졌고 과거 미국의 카트리나, 중국의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것이 방재청의 최대과제”라며 “예방투자확대는 국토체질 강화사업”이라고 규정했다.

박 청장은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세계적으로 심각한데 우리나라는 더 심각한 만큼, 피해예측시스템을 강화하고 한발 앞선 대응을 해야 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지진대응시스템 구축하고 지진발생 시 구조 병원이송 치료 복구에 이르기까지 예측시스템 통해 일원화된 대응ㆍ지휘시스템 갖추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선진적인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은 국격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의 그의 지론이다.

그는 “한번의 대형사고 앞에는 300번의 징후, 29번의 작은 사고가 있는데 폭발 재난 등 인위적 재난을 원천 예방하기 위해 재난전조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 ‘한발 앞선 대응’을 하겠다”며 “화재 자연재해 등 재난 예방에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정부역할은 50%정도로 나머지 50%는 국민들이 채워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오는 10월 아시아 62개국 재난관리장관 등이 참가하는 4차 아시아재난경감각료회의를 주재한다. ‘재난 경감을 통한 아시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 회의는 세계 기후변화 중 38%가 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인명피해 비율은 90%가 넘을 정도로 기후변화 대응에 미흡한 아시아의 현실을 개선해보자는 취지다. 그는 “뛰어난 IT 기반의 대응시스템, 자연재해사전예측시스템, 인공위성정보 등 실질적인 정보공유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방재선진국과 개도국이 협조관리체제를 통해 공동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청장은 이에 앞서 UNISDR(유엔재난관리관장기구) 동북아사무소와 글로벌교육트레이닝센터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치, 재난방재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박 청장은 400만명에 달하는 민방위 대원과 민방위 시설, 장비, 대피소, 경보시스템, 전쟁상황대비 비상급수시설 등은 남북 대치상황에서 굉장히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지만 그간 형식적으로 흘렀다며 ‘정예화되고 작동하는 민방위’를 목표로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지루하고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실질 체험위주로 바꾸고 교육강사제도 없애는 대신 심폐소생술 배우고 연기 체험을 하는등 훈련을 민방위 대원이 주도하도록 했다.

El contenido de las noticias que se presentan en esta sección es responsabilidad directa de las agencias emisoras de noticias y no necesariamente reflejan la posición del Gobierno de México en este u otros temas relacio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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