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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amed 100 species of the Korean Peninsula in danger of extinction as a result of climate change impacts

Korea
Yonhap News
26/07/2010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 100종 선정
척추동물 18, 무척추동물 28, 식물 44, 균류·해조류 10종
국립생물자원관은 기후 변화에 민감해 지속적인 조사·관리가 필요한 생물 100종을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CBIS: 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 CBIS로 지정된 생물은 척추동물 18종, 무척추동물 28종, 식물 44종, 균류·해조류 10종으로, 모두 한반도 고유종이다.
구상나무와 설앵초는 기후 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지구상에서 멸종될 가능성이 있는 고산지역 식물이어서 지표에 포함됐다.

한대성 생물로 분포지의 남방한계선이 뚜렷한 만주송이풀, 북방아시아실잠자리, 어리대모꽃등에, 능이, 옥덩굴 등은 서식 범위를 북쪽으로 옮기면서 우리나라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 생물지표로 선정됐다.

후박나무, 쇠백로, 검은큰따개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멀꿀, 비단망사, 남방노랑나비 등은 남방계 생물이지만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는 대표적 생물종이다.

이 중 후박나무는 60년 전까지만 해도 분포지의 북방한계선이 전북 어청도(북위 36도7분)였으나 최근에는 인천 덕적군도(북위 37도3분)로 70∼80km나 북상했다.

연체동물인 오분자기는 원래 제주도 인근 해역에만 서식했으나 난류를 타고 남해안으로 급격히 퍼지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국가 CBIS 지정을 위해 올해 초부터 토론회, 설문조사, 자문회의 등을 하고 4단계에 걸쳐 선정 작업을 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 생물다양성 변화를 효과적으로 감시·예측함으로써 기후변화 적응 능력을 높이고 토착 자생 생물자원을 보전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선정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후변화 생물지표의 모니터링을 위해 11월말까지 조사 내용과 방법에 대한 표준화된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에 모니터링을 시범 실시한 후 2012년부터 전국적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El contenido de las noticias que se presentan en esta sección es responsabilidad directa de las agencias emisoras de noticias y no necesariamente reflejan la posición del Gobierno de México en este u otros temas relacio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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