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Links:

Síguenos:

Cancuún México 29 de noviembre - 10 de diciembre 
Choose your prefered language: Español | English

The Association of Iron and Steel of Korea emphasized the strengthening of cooperation between Korea, China and Japan to achieve sustainable growth and tackling climate change

한•중•일 3국간 철강협력 강화 필요

Korea
Segye Ilbo
29/09/2010

한국철강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34회 철강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철강설비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문제와 원료수급의 불안정성,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성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강업계의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빙생 중국강철공업협회 부회장은 '중국 철강산업의 주요 당면 과제'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에서 "한중일 3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철강생산 대국인만큼 철강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빙생 부회장은 "먼저 한국과 중국은 에너지절약, 환경오염저감을 통한 녹색성장 등의 분야에 기술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중일 3국인 철광석 수입 국가로 철광석 기업의 독점 상황에 대응해 공동 연구가 필요하고 철광석의 안정적인 공급 방식과 채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기원 딜로이트 이사는 '국내 철강산업 환경변화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철강기업이 고객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면 결국에는 철강산업 및 수요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내수시장을 안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국내 철강업계도 수요산업과의 관계에서 서로가 경쟁우위의 원천이 되는 가치 중심의 파트너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피커 마터스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 회장이 '로벌 철강경기 전망'에 대해, 케빈 내피어 스틸비즈니스브리핑(SBB) 아시아 책임자가 '세계 철강산업 생산능력 확대 및 수급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철강산업포럼은 지난 1975년 철강협회 설립 이래 매년 철강업의 경영관리, 기술동향, 통상, 환경, 노사문제 등 철강업계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l contenido de las noticias que se presentan en esta sección es responsabilidad directa de las agencias emisoras de noticias y no necesariamente reflejan la posición del Gobierno de México en este u otros temas relacionados.

    

Page 'Breadcrumb' Navigation:

Site 'Main' Navigation: